여성청소년 생리대 지원 사업 「언니의 선물」 캠페인
할아버지와 아픈 동생, 셋이서 함께 사는 은채.
할아버지의 깊은 한숨이 늘어갈수록
동생의 병원비 영수증이 쌓여갈수록
생리 기간이 돌아올 때마다 은채의 마음도 갈수록 무거워집니다.
노령의 할아버지와 은채에게는
너무나도 복잡하고 어려운 바우처 신청.
그래서 은채는 남몰래
생리대에 휴지를 덧대어가며 생리 기간을 버팁니다.
아버지 그리고 남동생과 살고 있는 고등학생 수연이.
형편을 알기에, 생리대를 사달라는 말을
쉽사리 꺼내지 못하는 수연이.
그런 수연이에게 도움이 됐던 것은
학교에 설치된 생리대 무료 자판기였습니다.
그러나 요즘엔
자판기마저도 텅 비어있을 때가 많아,
수연이의 걱정은 점점 더 커져만 갑니다.
가정폭력으로 인해 집을 나온 지윤이.
자신을 향한 주먹과 발길질을 피해
작은 가방 하나만 들고 나온 지윤이에게
어김없이 찾아온 생리 기간.
생리대를 사기 위해 편의점을 찾았지만,
막상 진열대 앞에 서자
당장의 배고픔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컵라면과 생리대를 저울질하게 됩니다.
* 중형 6EA, 대형 8EA, 오버나이트 4EA, 팬티라이너 2EA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 이미지이며, 발송 시기에 따라 세부 상품은 달라질 수 있음)
형편을 알기에, 생리대를 사달라는
말을 쉽사리 꺼내지 못하는 수연이.
* 중형 6EA, 대형 8EA, 오버나이트 4EA, 팬티라이너 6EA
적십자 홈페이지를 통해 쉽고 빠르게 신청받아, 「언니의 선물」 위생용품 세트를 전달합니다.
각종 센터, 쉼터 등 단체 및 기관에 「언니의 선물」 위생용품 세트를 전달합니다.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설치한 학교 생리대 자판기를 채웁니다.
made by Freepic
모인 기부금은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여성청소년에게 필요한 위생용품 및 생계비 지원 등에 사용됩니다.
본 사연은 실제 사례를 재구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