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의 폭우, 같은 비극

인도네시아·스리랑카 대홍수



기후 위기는 국경을 가리지 않습니다.

생명이 위협받고 있는 두 나라를 위해 도움의 손길을 부탁드립니다. 


하룻밤 사이, 집은 무너지고 가족과의 연락이 끊겼습니다.

멈추지 않는 비에, 사라져버린 마을

2025년 11월,


사이클론 '세냐르(SENYAR)'의 영향으로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전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고,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가 동시에 발생했습니다.

[  INDONESIA ]

 영향지역   3개 주, 50개 시·군

 사망   770명     부상   2,664

 실종   463명     이재민   746,200

 피해인구  약 320만 명 (80만 가구)


 주택·시설 피해  

- 주택 3,600채 전파 / 4,100채 반파 / 20,700채 침수

- 교량 299개 파손

학교 323개, 종교시설 20개 피해

홍수가 남긴 숫자, 무너진 일상

[  SRILANKA ]


 사망   410명     실종   336명    

 이재민   233,015

 피해인구   약 146만 명 (45만 가구)


 주택·핵심 피해  

- 주택 565채 전파 / 20,271채 반파

- 식수 공급 체계 붕괴

- 채소 가격 최대 200% 폭등


스리랑카 역시

사이클론 '디트와(DITWAH)'의 영향으로

강한 폭우로 인한 재난을 피해갈 수 없었습니다.


강이 범람하고 산사태까지 겹치며,

수많은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떠나

대피소로 향해야 했습니다.


끝없이 쏟아진 폭우로

논과 채소밭이 모두 물에 잠기며,

주민들의 생계는 하루아침에 무너져 내렸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십만 명의 이재민은 홍수로 무너진 집을 뒤로한 채,

대피소에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습니다.

재난의 최전선에서 대응하고 있는 국제적십자운동

PMI (인도네시아적십자사)
현장 대응 인력 938명 투입
- 수색·구조·대피 활동 

- 집단급식, 물과 위생키트 제공, 정신건강 및 심리사회적 지원
IFRC (국제적십자사연맹)
- PMI 본부와 긴급 공조 체계 가동
- DREF(국제긴급재난기금) 100만 스위스프랑 승인
- 현금 지원(CVA), 보건, 식수위생 종합 지원
ICRC (국제적십자위원회)
- 가족연결(RFL) 기술 지원

가장 먼저 주민 곁으로 향한 적십자

SLRCS (스리랑카적십자사)
침수 지역 전역에 긴급 대응팀 즉시 투입 
- 수색·구조·대피 활동 
- 집단급식, 물과위생 키트 제공, 
정신건강 및 심리사회적지지 지원
IFRC (국제적십자사연맹)
- SLRCS와 24시간 긴급 공조 체계 가동 
- 현장 상황 모니터링 국제 지원 조율 
- DREF(국제긴급재난기금) 지원 계획 검토 중

빠른 현장 지원으로 많은 이들이 지원받고 있으나,

여전히 식량, 보건, 주거, 의료 등 인도적 지원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홍수 속에서 모든 것을 잃은 가족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무통장 기부금 참여방법

  

우리은행, 1006-001-530539 | 대한적십자사

 - 입금자명 : 입금시, "이름" + "홍수"


모인 기부금은 홍수로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스리랑카 이재민들을 위해 사용됩니다.